FAQ

자연산 산삼(천종산삼): 조복삼이라고도 하며 사람이 아닌 새가 열매를 먹은 뒤 소화가 되지 않은 씨를  배설 하고, 여기에서 싹이 돋아 자라는 경우를 말합니다.
인삼 열매를 먹고 배설한 경우로 나뉘는데, 전자를 심마니들은 천종으로 부르며 최상급으로 칩니다.
하늘 이 내린산삼이라 하여 심마니들도 평생 한번 만나기 쉽지 않은 매우 귀한 산삼으로 여깁니다.


지종산삼: 넓게 인삼종이 산삼 순수종을 회귀되어 가고 있는 모든 야생삼을 지칭하며 이를 다시 좁은 의미로 지종과 산장뇌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지종: 좁은 의미의 지종은 야생화 인삼종이 대를 거듭하여 질적 형태적으로 순수종(천종)에 근접된 삼을 말하며 주로 야생 3~4대 이상의 삼에 해당됩니다.
산장뇌: 아직 산삼 본래의 형태적 특성을 완전히 갖추지 못한 야생삼으로 야생 1~2대의 삼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지종과 산장뇌의 구분은 질적 정도의 차이이므로 현실적으로 명확한 구분의 경계를 설정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인종산삼: 천종, 지종이 순수한 야생 상태의 삼인데 비해 인종은 사람에 의해 씨가 뿌려진 산삼을 의미하며 산양삼과 씨장뇌, 묘장뇌가 있습니다.
산양삼: 산삼씨 또는 야산에서 5년이상 적응된 장뇌삼(산장뇌,지종)종자를 채취하여 산삼이 자랄만한 곳에 뿌려 자연그대로의 생육환경에 방임하여 자라게 한 삼.
씨장뇌: 인삼씨를 산삼이 자라기 적합한 장소에 심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 삼.
묘장뇌: (막장뇌) 어린 인삼묘를 산에 이식하여 키운 삼으로 원칙적으로 산삼의 범주에 포함 될수 없습니다. 재배 장뇌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합니다.

산삼의 일반적 분류는 용어의 해석 범위가 통일되지 않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좁은 의미로는 천종만을 산삼이라 하나 때로는 천종과 지종 때로는 천종, 지종, 산장뇌 그리고 넓게는 천종,지종, 인종 모두를 산삼이라 합니다.
또한 지종과 산장뇌는 모두 지종으로 칭하기도 하고 모두 산장뇌로 칭하기도 합니다.

잎에는 사포닌 성분 중 프로토 파낙사 디올계 성분이 많이 분포해 있습니다.

이 디올계 성분은 중추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계절 변화로 인해 잎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면 약성을 고스란히 뿌리쪽으로 내려 보냅니다.

일종의 에너지보존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잎의 변색과 소멸은 삼의

약성과 전혀 무관함으로 걱정 없이 드셔도 됩니다.

줄기와 잎이 있는 5월~8월의 경우 잎과 줄기와 같이 복용하기 때문에

뿌리만 있는 황절삼(9~10월), 동절삼(1~2월)과 똑같습니다.

산양산삼은 약이 아니므로 시기보다 체질에 따른 복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뇌두에는 사포닌 성분 중 Ro라는 것이 유일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항염증, 항혈소판 응집에 탁월한 반응을 합니다.

하지만, 뇌두에는 옥살레이트라는 성분이 있어 이것이 위산과 만나면 옥살산으로 변해 약간의 복통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복통이므로 장이 튼튼한 분은 드셔도 되고 약하신 분들은 달여서 차로 복용 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식물이 그렇듯이 산양삼도 성장을 위해 봄부터 수분 흡수를 위한 잔뿌리(물미)가 많아집니다.

 

하지만, 왕성한 성장 활동이 종료되는 시기(여름 후반)부터 산양삼은 잎과 잔뿌리(물미)를 스스로 제거하고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뿌리만 보존하게 됩니다.


또한 찬바람이 불면 그동안 축적한 수분을 배출하여 몸통을 수축시키고 몸을 견고하게 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을 가락지(횡취)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잎이 있고 물미가 많은 봄, 여름 산양삼과 가을, 겨울 삼에는 외형상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외형의 차이 일뿐 약효나 성분의 차이는 절대 아닙니다. 

 

 

아침 공복이나 취침전에 생으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고 간이나 장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분은 다려서 드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8년근은 성인기준 1일 1뿌리, 5년근은 1일 2뿌리가 적당하며 어린이(5~10세)는 성인의 절반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드실 때 오래 씹어야하는데 오래 씹어야 하는 이유가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음식물을 잘게 쪼개야 소화 흡수에 유리하다는 점과 둘째 산양삼의 성분이 체내로 들어가면 화학작용을 합니다.

예를 들면 사포닌 중 Rh1이 Rg1으로 변형이 되어 흡수가 되는데 이러한 화학작용은 입자가 작으면 더 수월하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셋째 산양삼에는 파나센이라는 향기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중추신경을 조율합니다.

격한 사람은 안정을 주고, 우울하고 소심한 사람에게는 가벼운 흥분을 유발하기 때문에 입에서 오래도록 향기를 간직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산양삼은 마음으로 섭취를 하여야합니다.

 

산양삼의 효능이 워낙 뛰어나 플라시보 현상까지도 적용되지 않지만 인체는 온전한 마음일때 각 장기의 기능이 제 역할을 다하기 때문에 신뢰하는 마음, 소중한 마음으로 섭취하여야만 효과는 더욱 배가 될 것입니다. 

 

산양삼의 중요한 성분은 사포닌인데 사포닌은 크게 (프로토 파낙사 디올계, 프로토 파낙사 트리올계, 올레아난계) 3가지로 구분 합니다.

인삼은 사포닌 분포가 트리올계(중추신경 흥분)가 많아 열을 많이 내지만 산양삼은 디올계(중추신경안정)가 많아(디올계:22종, 트리올계:10종, 올레아난계:1종)오히려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산양산삼의 잎과 잔뿌리에는 열을 내리는 성분이 몸통과 뇌두에는 열을 내는 성분이 많습니다.
체질에 따라 평소 열이 많으신분들은 복용기간을 길게하여 소량 생식하거나 차로 끓여드시거나, 달여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뇌두에는 열을 내는 성분이 있으니 열이 많으신분들은 생으로 복용시 뇌두를 꼭 때어내고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때어낸 뇌두는 차로 끓여드시면 좋습니다. 

 

사포닌 성분 및 기타 비사포닌 성분의 질(순도)이 좋아집니다.

다시 말해서 산에서 오래 머물수록 자연 순화가 돼서 양질의 성분이 내재되어 그 맛과 향 약리성분이 좋아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령의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효능이나 효과면에서 좋습니다.

사포닌 성분 중 g-Rb1g-Rc g-Rd g-Re등이 유의성 있게 증가하며 이 증가된 성분은 주로 남성생식능력의 향상, 뇌기능 개선, 단백질 생합성능력 증가, 면역력 증가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1. 산지를 직접 방문하여 구입할 수 없을때는 산지재배신고서 및 한국임업진흥원에서 발 행한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검사 합격증” 비치 여부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2. 국내 산지의 대부분은 화강암질의 풍화토로 색깔이 밝은 편이나 중국산지의 대부분은 백두산 화산지대에서 자라기 때문에 현무암질의 토양이라 검은 빛깔이 돕니다.

3. 국내산 장뇌삼(산양산삼)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맛이 쓰지 않고 달다.

    중국산 장뇌삼은 매우 독한 농약을 사용하여 농약 냄새가 날 정도로 역하며 맛이 쓰다.

4. 국내산은 모양이 획일화 되어 있지 않고 모양 크기 생김새가 제 각각 이지만 중국산은 수입시 모양이 잘 정돈된 것들만 골라서 들여오기 때문에 거의 모양이 일정하다.

5. 중국산 장뇌삼은 수입통관시 흙을 완전히 제거해야 통관이 가능하므로 흙이 묻어 있지 않으면 중국산으로 의심해 볼만합니다.

    드물게 중국산을 수입후 국내 임야에 심어놓고 다음해에 채취하여 국내산으로 둡갑하는 경우도 있다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중국산 장뇌삼은 좋은상품을 만들기 위해 국내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어 판매조차 되지 않는 무분별한 맹독성 농약재배(BHC, 퀜토젠)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잦은 이식재배로 인해 토종 국내 장뇌삼보다 덩치가 훨씬 크며 또한 뇌두의 두께와 길이가 잦은 이식으로 굵게 형성된 것이 많습니다.

또한 주름 사이에 낀 흙의 색이 백두산 화산지대에서 자랐 기 때문에 검은색 흙이 끼어있어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검은색의 느낌이 듭니다.

삼의 굵기가 손가락 이상이거나 뇌두의 굵기가 형성이 급격히 작아지는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산양산삼(장뇌삼)이 좋은 상품인데 국가기관에서 관리하고 인증해 주는 곳이 없어 그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2011년〚임업 및 산촉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었고 올해 초 산양삼(장뇌삼) 관리기관인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이 개설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산양산삼(산양삼), 장뇌산삼(장뇌삼) 농가들은 관할 시군청에서 생산적합성조사(토양중금속검사/농약검사)를 거쳐 생산신고를 하여 담당공무원 현장실사후 재배 사실을 확인 받아야 합니다.

또한, 이런 과정을 통과하여 생산된 상품은 판매시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품질검사를 받아 판매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산양삼(산양산삼, 산양삼, 장뇌산삼, 장뇌삼) 구입시 관할 시군청에 생산신고가 되어 정식으로 재배하는 농장인지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산림청)으로부터 품질검사를 통과한 상품인지를 확인하인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봉화산삼(산양산삼)은 국가기관을 통해 관리받는 만큼 믿고 구입 복용하셔도 되시며 앞으로 소비자분들게 좋은 품질의 산양산삼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 입니다. 

 

산에서 자연방임 상태에서 자라나는 산양산삼은 크기가 작습니다. 언론매체를 통해 한번쯤 보셨던 산삼(천종산삼)이 30, 40년 많게는 100년이 되었어도 크기가 크지 않다는건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비료나 농약없이 오직 자연속에서 풍부한 유기질만으로 버텨 자란 녀석들은 1년에 정상적으로 약 0.25g~0.3g 성장합니다.

산삼과 똑같은 자생조건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산양삼(산양산삼)은 대략적으로 7년근은 볼펜굵기~새끼손가락 정도입니다.

인위적으로 해가림을 통해 밭에서 재배하여 모양과 크기를 좋게하여 야산에 이식하여 재배하면 수확량도 좋아 집니다.

하지만 약용식물 특성상 자연방임상태에서 많은 생명체들과 경쟁하여 살아남아야 자기방어성(사포닌 등) 물질이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과 고집으로 전통의 재배방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모양과 크기로 판단하지마시고 산삼과 같은 생육환경에서 재배된 상품인지, 크기나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해 인위적인 재배방법을 사용하였는지 잘 확인하신후 구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연산 산삼과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산양산삼은 가을철에 잎과 줄기가 녹아 내리며 모든 영양분을 뿌리로 모아 겨울을 날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봄(4~5월)⁃⁃ 춘절삼 •가을(9~10월)⁃⁃ 황절삼

•여름(6~7월)⁃⁃ 하절삼 •겨울(1~2월)⁃⁃ 동절삼

춘절삼의 경우 잎이 올라오는 시기이며 5~7월 삼은 생육활동이 활발하여 잎이 많이 자라 있는 상태로 이 시기에 구입하실 경우 잎과 줄기에 영양분이 올라가 있는 상태이므로 잎과 줄기 모두 드시면 됩니다.

※ 잎과 줄기가 있다거나 없다고 해서 약효에 차이가 있는것은 아니며 약효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으며,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맞춰 1년 4번 권장섭취량 만큼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삼도 성장하면서 나이를 가지게 됩니다. 씨앗을 뿌린 다음해는 잎사귀 세잎이 나옵니다.

그리고 3~4년차가 되면 잎이 다섯잎이 됩니다. 이때까지 삼이 어려 몸통이 형성되는 시기이며 줄기가 작아 줄기터(뇌두)가 생기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약 7년의 경우 뇌두가 2~3마디인 것이 정상적인 삼의 나이라고 봅니다.

“뇌두”는 산삼의 뿌리와 삼대 사이를 잇는 것으로 삼대가 겨울철을 맞아 떨어져나간 흔적을 말합니다.

그 흔적으로 산삼의 “나이”를 알수 있다고 합니다.

산양산삼의 경우 대부분이 2~3년차까지는 뇌두가 거의 생성이 되질 않고 4~5년차부터 뇌두가 생성이 됩니다.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것은 정확히 몇 년차부터 뇌두가 나오느냐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자라나는 환경]에 따라 삼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을 때는 뇌두가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육중 삼의 주변환경이 잎을 피우기가 적당하지 않을 경우 또는 잎,줄기,뿌리 등이 해충이나 야생 짐승들에게 피해를 입었을 경우 회복될 때까지 몇년이라도 잎을 내지 않고 땅속에서 머물게 됩니다.

이를 잠을 잔다고 표현합니다.

또 산양산삼의 경우 뇌두가 길게 자라면서 줄기와 뇌두의 하중이나 장마철 토실 유실이나 기타 환경에 의하여 뇌두의 몸체 함몰이나 뇌두갈이(주로10년차 때 장기생존에 대비하여)를 하게 됩니다.

이런 변수에 의에 뇌두가 짧아지거나 새로 자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뇌두의 흔적으로 정확한 삼의 년수를 맞추기 힘든데, 비 전문가인 일반 소비자가 정확한 뇌두의 마디로만 삼의 년수를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삼의 나이를 판단하는 기준은 반드시 뇌두, 횡취(가락지), 미(뿌리)의 흐름, 향, 피부의 색등 여러 가지를 조합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1. 뇌두가 잘 발달되어 있고 보기에 좋은 모양이 나는 삼이 좋은 삼입니다

2. 잔뿌리가 잘 발달되어 있고 좋은삼은 잔뿌리가 힘이 있습니다.

3. 잎은 연하고 연녹색이 나는 삼은 그늘에서 천천히 성장한 좋은 삼입니다.

4. 좋은 삼은 삼의 줄기가 지나치게 크게 자라지 않습니다.

5. 몸통 색이 검은것 보다는 누런 황금색이 나는 삼이 좋은 삼입니다.(토양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반적으로 저가의 중국산이 검은색을 띄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좋은 삼은 잔뿌리 한가닥만 씹어도 입안에 삼 특유의 향이 오래 남습니다.

7. 무엇보다도 원산지가 확실하고 가장 믿을 수 있는 농장에서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자연방임 재배방식에 의해 자란 산양산삼이 좋은 산양산삼입니다.

 

1. 뇌두길이와 나이는 비례한다.아주 틀린말은 아니지만 100% 맞는 말도 아님.

-50년된 자연산삼의 뇌두 길이가 20㎝이상 되지는 않음. 오히려 5㎝ 될까말까 함.

-꼭 나이를 먹어도 반드시 뇌두가 길어지진 않는다. 차라리 뇌두의 마디 수가 비례한다.

-중국처럼 자주 깊게 옮겨심으면 뇌두는 길어짐.(국산은 인건비 때문에 기피함)

-뇌두는 3~5년근 사이에 시작되며, 뇌두의 한마디에 1년을 측정 할 수 있다.

2. 잔뿌리가 별로 없다.

-산양삼은 긴 잔뿌리(장미, 잔미)가 생명, 오히려 잔뿌리에 약성이 많음. 하지만, 환경 즉 토질에 따라 다름.

-토질이 단단하거나 광합성이 부족, 혹은 흡수할수 있는 유기물질등이 부족시 잔뿌리가적음.

-잎이지고 겨울이 되면 동면을 위해 잔뿌리(물뿌리)가 약간 적어짐.

-10년 정도 나이가 들면 잔뿌리가 명확히 두드러짐.

3. 색깔이 진하면 진할수록 좋다.

-절대적인것은 없다. 생육환경(토질, 고도, 온도, 수분, 지리학적 위치에 따라 각각 다르다.)

4. 클수록 좋다.

-수십년된 야생산삼의 몸통은 새끼손가락보다 작다. 묘삼을 이식하고 꽃대를 잘라주면 몸통은 커진다.

-보통 산양산삼의 무게는 (7~8년근 기준) 2g~6g 사이 10g이상 넘어가면 인삼류

-이식삼(묘장뇌)은 직파삼(씨장뇌, 산양산삼)보다 약 2배정도 크다.

산삼은 재배인삼의 원종입니다.

산삼은 깊은 산 우거진 수목의 그늘 속에서 자라는 음지식물입니다.

인삼은 이 산삼의 씨를 받아 인가 가까운 곳에서 해가림을 하여 인위적으로 산삼의 생육환경에 가깝도록 해서 재배한 것입니다.

따라서 산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산삼과 밭에서 인공적으로 재배한 인삼은 약리 효능면에서는 물론이고 그 모양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산삼에는 순수한 자연산산삼(천종산삼) 산삼의 씨 또는 야산에서 5년이상 적응된 장뇌삼 종자를 심마니들이 채취하여 산삼이 자랄만한 곳에 뿌려 자연그대로의 생육환경에서 방임하여 최소7년 최대 수십년 후 거둔 산양산삼 이 있습니다.

인삼의 종자나 묘삼을 산에 이식하거나 파종하여 키운 것을 사양장뇌삼 또는 묘장뇌라고 합니다.

산삼의 잎 색깔은 옅은 녹색을 띠고 있고 엷은 종이같이 엷고 반투명색입니다. 재배삼에 비해 엽록소의 숫자가 적다는 의미로 동화작용의 능력이 적고 강한 햇볕에 쪼이면 시들해집니다.

앞 뒷면의 엽맥에 따라 흰털이 있어 은빛 비슷한 빛깔을 보입니다.

산삼의 종자(씨)는 재배인삼보다 넓적하고 크기가 작으며 색이 누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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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이라 전화가 안될수도 있어요.ㅠㅠ
그럴때는 아래 휴대전화로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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